별뉘마을

안녕하십니까?우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뛰어 놀 수 있도록 자연생태 놀이학교 별뉘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.숲은 아이들의 무한한 감수성을 일깨워 주고, 자연의 다양한 색깔을, 싱그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서로에게 양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 주는 보물창고입니다.머리만 좋은 사각의 아이로 키우기 보다는 가슴으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,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원형의 동그라미 아이들이 스스로 굴러가는 법을 알 수 있게 돕는 것이 저의 교육 철학입니다.별뉘마을에서는 사랑을 전하는 교사로, 가정에서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부모로, 우리 한 번 이렇게 멋지게 아이들을 키워 보지 않으시겠습니까? -별뉘 원장 장 미 선-